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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19
张紫妍案证人求人身保护·警方神回“长太高不会被绑架”

尹智伍担心人身安全受威胁曾多次报警被拒。

(首尔3日讯)韩国女星张紫妍10年前自杀身亡,时隔10年后获曾目击她遭性骚的同门女星尹智伍仗义出面作证为她讨公道,由于尹智伍感到人身安全受威胁,曾向警方寻求人身安全保护,结果对方竟然以超扯理由拒绝,称她的身高太高,不会被绑架。

尹智伍近日在网路新闻节目《News Bang》上透露,当她以张紫妍案的证人身份接受警方调查初期,曾向负责的警察提出人身安全的问题,结果对方获悉她的身高有173公分后,竟然回答目前没有超过170公分女性被绑架的纪录,劝她不用担心。

对方还解释说,绑架身高超过170公分的女性很麻烦,就算杀害后分尸或遗弃都不容易,还有就算改用砍断阿基里斯腱放血也很费时,所以拒绝为她提供人身保护。

该名警察的言论引起韩国网友不满,并质疑警方怠惰职务。

据报道,尹智伍目前获韩国女性家庭部提供安全住处,但近日她在家门口闻到瓦斯味,令她感到安全受威胁,曾报警3次,都不受理,她痛批警方不负责任,并对目前状况感到相当绝望和担心自身安全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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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뷰는 외국인분들에게 전하고자 매체가 아닌 인스타와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외국인분들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영어로 인터뷰하였고 아무래도 왜곡되거나 자극적인 보도보다는 이해를 돕고 저로인하여 한국 연예계를 보는 관점이 우려되었습니다. 또 한국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한국어로 다시 번역하였습니다.  < 인터뷰 내용 > 제가 겪은 지난 10년의 일은 모든 한국 연예계의 실태는 아닙니다. 한국인으로서 해외에서 한국의 KPOP과 연예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관점이 달라지는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인더스트리가 존재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인터스트리뿐만아니라 현사회에 벌어지는 말도 않되는 끔찍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밝혀져야한다고 한 15번의 증언은 대한민국 국민의 알 권리였고 이제는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인터뷰에 응하는것은 가해자를 위한 인터뷰입니다. 사랑하는 저의 모국의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하거나 해외에서 한국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을 아프게하고 싶은 생각이 아닙니다.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져야합니다. 캐나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안타깝게도 한국에 더 이상의 생활은 어려워 캐나다로 돌아가게되었고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보다 건강해지고 지난날에 대한 정신적인 치료를받아 그 누구보다도 건강한 사고방식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피해자 피의자가 신변을 공개하고 피해자가 존중받으며 철저하게 국민의 안정을 신경써주는 사회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며 제 모국인 한국도 개선되어져야 한다는 판단하에 용기내어 제 모든것을 공개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오기전과 온후에도 많은 어려움과 위협이 따르는것 또한 사실이지만 제가 견디고 감당해야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건강해질 한국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증인 #윤지오 #jangjayeon #witness #geoyun #with_you #나는_흰색을_좋아합니다

윤지오 (@ohmabella) 分享的帖子 ·PDT 2019 年 3月 28 日 上午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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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이날은 언니가 절 집앞으로 대리러오고 언니가 아끼던 신발을 선물해준 특별한 날이었어요. 같이 백화점도 가고 평범하지만 특별한 날로 기억되요. 회사일정이 없었던 날이어서.. 언니랑 둘이 처음으로 함께 맛있는 식사도하고 쇼핑도 가고 했던 날이거든요. 오늘은 이날의 언니가 참 많이 생각났어요. 여러장의 사진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언니가 제 곁을 떠나간지 1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게.. 사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 이기적이지만 제가 닿을 수 없는 조금은 먼곳으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면서 버텨왔었어요. 어쩌면 언니가 떠나간 그 빈자리를 차마.. 저의 이기심으로 보내지 못했었어요. 여러분이 보여주신 언니와 절 위한 관심과 열정적인 응원 함께 분노해주시고 울어주시고 저와 언니를 보호해주시기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고 심지어 미안하다고까지 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혼자 걸어가고있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죄송스러워지더라고요.. 제가 혼자서 이렇게 멀리 왔다고 생각이 안들었어요. 내가 힘들때 언니는 날 업어 줬었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더 힘들었을것 같아서 또 미안하고 이제는 더 당당하게 살아가보려고요. 이렇게 용기낸거 즐기면서 싸워보려고요. 죄인은 언니나 저나 여러분이 아니잖아요. 우리 서로 미안하다라는 말은 이제 그만했으면해요. 그러지 않아도되잖아요. 우리가 왜 그래야하는지.. 정작 미안하다 사죄해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후원계좌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속에 꽉 채워서 아니 넘치도록 이미 받았다고 생각해요. 귀한 여러분의 열정으로 창출되어진 금액을 액수의 적고 많음을 떠나 받을 자격이 저에게는 없어요. 아직 그 무엇도 제가 한것이 없고요.. 너무나 많은 격려로 인해 저는 하루하루 더 건강하고 강인해지고 있어요.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런말을해도 후원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책을 구매해주세요. 여러분과 언니에게 바치는 심정으로 많은 시간 눈물로 써내려간 책이에요. 저는 신인작가여서 제게 쥐어지는 인세는 크지 않지만 반은 신변보호를 위해서 보태쓰고 나머지 반은 제가 후원하는곳에 기부하려해요. 그럼 여러분은 제게 큰 후원을 하시고 어쩌면 저보다 많은 고통을 받으셨고 받으시고 계신 많은 분들을 도우시는거니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담대하게 살아갈게요. . . . #장자연 #윤지오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지오 (@ohmabella) 分享的帖子 ·PDT 2019 年 3月 16 日 下午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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